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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코리아, 뉴 MINI 쿠퍼 C 3-도어 출시…에센셜 374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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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어 가솔린 모델…에센셜·클래식 트림으로 선봬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가솔린 모델 '뉴 MINI 쿠퍼 C 3-도어'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가솔린 모델 '뉴 MINI 쿠퍼 C 3-도어'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MINI 코리아] 2024.09.11 beans@newspim.com

뉴 MINI 쿠퍼 C 3-도어는 4세대로 거듭난 뉴 MINI 쿠퍼 라인업에 새로 추가한 가솔린 모델로 MINI 특유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감각,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 MINI 쿠퍼 C 3-도어는 에센셜과 클래식 두 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에센셜 트림은 뉴 MINI 쿠퍼 라인업의 기본형 모델이다. 지붕을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마감하고, 검은색 미러캡과 그레이 컬러의 17인치 경량 합금 휠을 적용해 간결한 매력을 담았다.

실내 대시보드와 도어, 스포츠 시트에는 포근한 감촉의 검은색 직물 소재를 적용했으며, 밝은 톤의 새틀라이트 그레이 헤드라이너와 대비를 이뤄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운전석에는 2-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장착했다.

클래식 트림은 MINI 특유의 발랄한 감각에 편의성과 고급감을 더한 모델이다. 화이트 컬러의 루프 및 사이드 미러 캡과 차체 색상의 대비를 통해 MINI 쿠퍼 만의 3분할 디자인을 강조했고, 17인치 투-톤 경량 합금 휠을 적용해 화사한 느낌을 더했다.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에는 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친환경 직물 소재를 적용하고, 스포츠 시트에도 친환경 비건 가죽과 직물 소재를 사용해 포근하면서도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파노라마 글라스 선루프와 스포츠 스티어링 휠도 기본으로 적용했다.

뉴 MINI 쿠퍼 C 3-도어에는 뉴 MINI 패밀리의 상징과도 같은 원형 OLED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삼성 디스플레이와 협업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직경 240mm 원형 OLED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과 신속한 반응성을 통해 마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계기반과 내비게이션, 실내 공조 제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기능 등은 모두 원형 OLED 디스플레이에 통합해 제공한다.

뉴 MINI 쿠퍼 C 3-도어는 최신 운영체제인 MINI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탑재해 티맵 기반의 한국형 MINI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커넥티드 패키지 구입 시 차량 내 게임 기능, 비디오 스트리밍, 서드파티 앱 등을 즐길 수 있다.

개인 선호에 따라 최대 7가지로 선택 가능한 'MINI 익스피리언스 모드'는 화면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대시보드에 조사되는 앰비언트 프로젝션, 주행 및 기능 사운드 등을 각기 다른 콘셉트로 제공해 운전자에게 독특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MINI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은 원형 OLED 디스플레이 배경화면 개인화 기능을 비롯해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모바일 MINI 앱과의 연동까지 다양한 커넥티드 기능을 지원한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자동차 키로 활용할 수 있는 MINI 디지털 키 플러스도 사용 가능하다.

뉴 MINI 쿠퍼 C 3-도어는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스텝트로닉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7초 만에 가속한다. 여기에 앞 싱글 조인트 스프링 스트럿, 뒤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장착해 MINI 특유의 고-카트(Go-Kart) 주행 감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안전한 운행을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장치도 다양하게 장착했다. 정면 충돌 경고와 차선 이탈 경고, 주의력 어시스턴트, 후방 교차 통행 경고, 후방 충돌 경고를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후방 카메라는 물론 주차 어시스트와 주차 거리 알림 기능 등으로 구성한 파킹 어시스턴트 역시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LED 헤드라이트는 야간 운행 시 상대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면서 최적의 시야를 확보하는 하이빔 어시스턴트 기능이 포함돼 있고, 앞뒤 주간주행등의 그래픽을 3가지 패턴 중 선택할 수 있는 시그니처 라이트 또한 기본 사양이다.

뉴 MINI 쿠퍼 C 3-도어의 국내 판매 가격은 에센셜 트림이 3740만원, 클래식 트림이 4230만원이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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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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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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