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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황인범, 생일날 페예노르트 데뷔전…팀내 최고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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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설영우도 UCL 데뷔전에서 팀내 최고점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8번째 생일날 페예노르트(네덜란드) 데뷔전을 치른 황인범이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은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페이즈 1차전에서 팀은 레버쿠젠(독일)에 0-4로 졌지만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로테르담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황인범(왼쪽)이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페이즈 1차전에서 레버쿠젠 알렉스 그리말도의 블로킹을 피하며 패스를 하고 있다. 2024.09.20 zangpabo@newspim.com

대표팀 A매치 기간 직전인 지난 3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에서 이적한 황인범은 취업 비자를 받자마자 이날 홈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풀타임을 소화한 황인범은 4-3-3 포메이션의 중앙을 맡아 공격과 수비에 모두 가담했다. 슈팅은 3개, 패스 성공률은 82%를 기록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황인범에게 페예노르트 선수 중 가장 높은 6.7의 평점을 줬다. 황인범은 한국 시간으로 이날이 생일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세르비아 리그 에레디비지에 준우승팀 페예노르트는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팀 레버쿠젠에 전반에만 4골을 두드려맞고 무너졌다.

[로테르담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황인범이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레버쿠젠과 페이즈 1차전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024.09.20 zangpabo@newspim.com

플로리안 비르츠가 전반 5분 페널티아크에서 날린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고, 전반 30분 알렉스 그리말도가 추가골을 뽑았다. 비르츠는 전반 36분 제레미 프림퐁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로 마무리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 44분에는 페예노르트 골키퍼 티몬 벨렌로이터의 자책골까지 더해졌다.

황인범은 후반 21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프리킥 직접 슈팅을 날렸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즈베즈다의 유일한 한국인 선수로 남은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는 이날 UCL 데뷔전을 치렀다.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치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포르투갈의 강호 벤피카에 1-2로 졌다.

[벨그라데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세르비아 즈베즈다에서 활약 중인 설영우(등번호 66번)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 보도와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뒤 감격에 겨워하고 있다. 2024.09.20 zangpabo@newspim.com

6월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은 설영우 역시 풀타임을 소화하며 풋몹으로부터 팀 내 가장 높은 7.2의 평점을 받았다.

본선 참가팀이 32개에서 36개로 늘어난 이번 UCL에선 각 팀이 추첨으로 정해진 대진에 따라 홈·원정 4경기씩 총 8경기를 치르는 '리그 페이즈'가 첫 라운드로 진행된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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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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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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