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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锡悦结束捷克访问之旅回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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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23日电 韩国总统尹锡悦通过对捷克的访问,推动了涵盖核电联盟、经济安全与尖端产业在内的全球伙伴关系。尹锡悦一行22日回国。

图为22日,尹锡悦总统和夫人金建希结束对捷克的国事访问乘专机抵达首尔机场。【图片=总统府提供】

此次访问中,韩方签署了包括核电19项、经济6项、尖端产业和技术19项、氢能3项、基建7项等在内的共56项合作谅解备忘录(MOU)。韩国与捷克还签署了贸易投资促进框架(TIPF),为双方在尖端产业和能源等领域的全方面经济合作奠定了制度基础。

国家安保室第一次长金泰孝22日在布拉格举行的记者会上表示,尹锡悦对捷克的访问为加强两国伙伴关系奠定了基础,尤其是为韩国企业在捷克新核电项目中标开辟了道路。除核电外,两国还将在贸易、投资、尖端产业、科技、交通、基建、金融等多领域开展合作。

对两国结成核电联盟的意义,金泰孝解释说,这一联盟将涵盖核电技术、运营、研发、人才培养等核电生态系统的全周期合作,使双方在长期的核电合作基础上,进一步拓展到其他战略产业领域。

尹锡悦总统19日启程访问捷克,积极开展核电外交,与捷克总统彼得·帕维尔、总理彼得·菲亚拉等政商界要员会谈,基本敲定了明年将签署的杜科瓦尼核电站建设项目合同。

韩国水力原子力公司(KHNP)今年7月24日入选捷克杜科瓦尼新核电站项目的优先谈判对象。

韩国与捷克首脑会谈中,尹锡悦希望韩国与捷克在核电、尖端产业、科技、清洁能源、文化、教育、外交安全等主要战略领域开展全面合作。

帕维尔表示,捷克对KHNP参与杜科瓦尼核电项目寄予厚望,并乐观地认为该项目将为两国关系的发展奠定新的基础。捷克承诺将与韩方共同努力,确保项目的顺利推进。

帕维尔总统还表示希望加强与韩国在交通基础设施、航空航天和电池领域的合作,进一步深化与共享自由、人权、法治价值观的韩国之间的战略伙伴关系。

会谈中,朝鲜核问题、东北亚局势、乌克兰战争等全球问题也成为议题。两国首脑一致认为,印太地区与欧洲的安全密不可分,并确认双方是国际舞台上的最佳合作伙伴。

尹锡悦强调,朝鲜的鲁莽挑衅无利可图,违反联合国安理会决议的朝俄非法军事合作严重威胁国际和平与安全。

两国同意密切合作,确保国际社会对这一威胁发出坚定、一致的信息,并严格执行安理会对朝制裁。就乌克兰重建问题,双方签署了合作谅解备忘录。两国政府将积极支持有意参与乌克兰重建项目的企业合作。

韩国和捷克还决定在政治和安全领域设立外交部间战略对话,召开国防军需联合委员会。在经济、产业、交通领域,双方决定在核能和研发领域推动战略合作。通过利用TIPF和供应链能源对话(SCED)框架,推动电池、未来汽车、半导体、机器人四大尖端产业合作中心的建立。

另外,韩国和捷克力争未来10年将两国联合研发(R&D)规模扩大至3700万美元。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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