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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美 'AMAs' 퍼포머 참석…BTS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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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스트레이키즈(Stray Kids)가 미국 대형 음악 시상식 출연을 확정 짓고 기세를 이어 새 월드투어 재개에 나선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AMAs)는 26일(현지시간) 공식 기사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10월 6일 개최되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50주년 스페셜'에 퍼포머로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50주년 스페셜'에 퍼포머로 참석한다. [사진=Dick Clark Productions] 2024.09.27 alice09@newspim.com

'AMAs'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며, 올해는 50주년을 맞이해 시상식의 역사를 되짚어볼 예정이다.

스트레이키즈는 방탄소년단에 이어 K팝 그룹 사상 두 번째로 'AMAs' 퍼포머로 나서 보이 밴드의 유산을 기리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지난해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K팝 앨범' 부문,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K팝 부문'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한 스트레이키즈가 또 하나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9월 28일에는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새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 일환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8월 24일~25일, 31일~9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총 4회 전 회차, 전석 매진에 빛나는 단독 공연을 열고 투어 포문을 화려하게 연 이들이 싱가포르 콘서트로 투어 일환 해외 지역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스트레이키즈는 K팝 4세대 그룹 최초로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입성해 그룹의 막강한 월드와이드 인기를 자랑한다.

스트레이키즈는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과 더불어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마디아 스타디움 등 전 세계 6개 스타디움 공연장을 찾을 예정이며, 10월부터는 19일 호주 멜버른, 26일 시드니, 11월 2일 대만 가오슝, 11월 14일과 16일~17일 일본 도쿄, 23일 필리핀 마닐라, 29일~30일 마카오, 12월 5일과 7일~8일 일본 오사카, 14일 태국 방콕,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25년 1월 18일~19일 홍콩 등지에서 투어 열기를 잇는다. 향후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 등 더 많은 개최 지역을 발표하고 글로벌 관중과 만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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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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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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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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