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리에이트립이 1일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기획전을 시작했다.
-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만·일본 자유여행객을 겨냥했다.
- 서부내륙 8개 상품 연동하고 4만원 할인권 200장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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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인바운드 관광 서비스 기업 크리에이트립이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2026 충남 트래블 페스타 서부내륙권 기획전'을 시작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충남 서부내륙 지역의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크리에이트립의 주요 고객 국가인 대만과 일본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충남 방문 외국인 중 북부권(천안·아산) 점유율은 19%였으나, 공주·부여 등 서부내륙권은 5% 이하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서부내륙의 관광 인프라를 해외에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 연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7월 선정한 27개 지역 관광 상품 중 공주, 부여, 예산, 홍성 권역의 8개 핵심 상품이 크리에이트립 플랫폼에 연동됐다. 행사 기간 이용자에게는 결제 시 적용되는 4만원 할인권 200장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크리에이트립은 상품 예매 인프라와 함께 충남 서부내륙의 이동 경로, 대중교통 환승 정보, 현장 취재 콘텐츠를 다국어로 발행한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여 실제 지역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함이다.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는 "충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적지 않지만 여행 수요가 일부 지역에 집중돼 있다"며 "서부내륙의 다양한 매력을 새로운 선택지로 제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알려지지 않은 지역 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해외 관광객의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유통 기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