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현대건설-GS칼텍스, 풀세트끝 컵대회 첫판 승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각각 페퍼저축은행-한국도로공사에 3-2 승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현대건설과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페퍼저축은행과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컵대회 첫 승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29일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1차전에서 페퍼저축은행에 3-2(22-25 25-23 27-25 22-25 15-11)로 이겼다.

모마가 29일 열린 통영·도드람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1차 페퍼저축은행전에서 블로킹을 뚫는 강타를 때리고 있다. [사진 = KOVO]

현대건설은 5세트에서 주포 모마와 양효진이 승리를 결정지었다. 9-8로 앞선 상황에서 양효진이 속공과 오픈 공격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14-11에서 모마가 오픈 공격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현대건설 모마가 34점으로 펄펄 날았다. 위파위 13점 양효진 13점으로 힘을 보탰다. 페퍼저축은행에선 박정아와 자비치가 47점을 합작하며 분전했지만 모마를 막지 못해 고개를 숙였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선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2(25-19 23-25 22-25 25-19 15-13)로  승리했다.

이영택 감독은 GS칼텍스 사령탑 부임 후 첫 승을 거뒀다. GS칼텍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코치진을 교체했고 주포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리베로 한다혜(페퍼저축은행) 등 주요 내부 자유계약선수(FA)를 다른 팀으로 보냈다. 다만 지난 시즌 팀을 이끌었던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와 재계약하면서 팀의 중심을 지켰다.

실바가 29일 열린 통영·도드람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1차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에서 오픈 강타를 때리고 있다. [사진 = KOVO]

실바는 이날 승부처마다 결정적인 플레이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지막 5세트에서 실바는 11-12에서 강력한 후위 공격 2개를 성공하며 재역전을 끌어냈다. 13-12에선 제자리에서 강한 대각선 공격을 상대 코트에 꽂아 넣었다.  배유나에게 점수를 내줘 14-13으로 쫓겼으나 상대 팀 전새얀의 마지막 서브가 코트를 벗어나면서 승리했다.

실바는 양 팀 최다인 39점을 올리며 트리플 크라운(서브·백어택·블로킹 득점 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

한국도로공사에선 니콜로바가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며 31점을 올렸다. 한국도로공사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강소휘는 친정 팀을 상대로 16점을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