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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外长赵兑烈纽约会见中国外长王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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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30日电 韩国外交部长官赵兑烈当地时间28日在美国纽约与中国外交部长王毅在出席第79届联合国大会期间举行了约45分钟的韩中外长会谈。

图为当地时间28日,在纽约联合国总部,韩国外交部长官赵兑烈(左)同中共中央政治局委员、外交部长王毅举行会谈。【图片=外交部提供】

会上,韩中两国就推动11月在秘鲁举行的亚太经合组织(APEC)峰会及明年10月底至11月初在韩国庆州举办的第32届APEC峰会期间举行韩中首脑会谈达成了共识。

中国国家主席习近平2014年7月在时任总统朴槿惠执政期间访问韩国后,已有10年未曾访韩。考虑年度APEC峰会通常由韩国总统和中国国家主席出席。因此,借助APEC峰会契机实现韩中首脑会谈及习近平访韩的可能性正在增加。

此次韩中外长提及11月及明年的APEC峰会,表明双方有意促成首脑会谈及习近平访韩。韩中两国评价称,今年以来两国高级别交流频繁,双方也将继续在11月的秘鲁APEC峰会等下半年的多边会议上保持高级别交流,密切合作以在高级别磋商中取得实质性成果。

王毅表示,将全力支持韩国作为明年APEC主席国,积极协助确保在庆州举行的APEC峰会取得丰硕成果。

韩中双方还达成共识,认为经济合作是促进两国经济和民生发展的重要基础,决定继续加强两国间的实质性合作势头。王毅指出,作为本地区的重要经济体,中韩两国需要积极合作,推动亚太地区的经济一体化。 

就半岛问题,赵兑烈表示,朝鲜最近接连发射弹道导弹,并公开铀浓缩设施。朝鲜还预告将在10月初最高人民会议期间通过修宪,表明各种挑衅行为的可能性,朝鲜的威胁在美国总统大选前持续加剧。在此背景下,韩中两国通过高级别战略沟通意义非凡,希望中方在韩半岛问题上发挥建设性作用。

王毅回应称,维护朝鲜半岛的和平与稳定符合两国的共同利益,中方将继续发挥建设性作用。

赵兑烈部长还强调了韩国政府对保护脱北者的重要性,并请求中方给予特别关注和协助。希望在双方方便的时候访问韩国,与赵部长继续进行战略沟通。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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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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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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