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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kt, 1일 역대 첫 5위 결정전…최정 연타석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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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2일부터 잠실에서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치러
김도영은 38홈런-40도루로 마감…타격 전 부문 상위권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결국 프로야구 최초의 5위 결정전이 열리게 됐다.

SSG는 30일 인천에서 열린 키움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최정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7-2로 이겼다. 72승 70패 2무 승률 0.507을 거둔 SSG는 kt와 공동 5위로 시즌을 마쳤다.

최정. [사진=SSG]

이에 따라 SSG와 kt는 1일 오후 5시 수원에서 포스트시즌 막차 티켓이 걸린 단독 5위를 놓고 순위 결정전 단판 승부를 펼친다. 이 경기에서 이긴 팀은 2일부터 잠실에서 4위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KBO리그에서 순위 결정전이 열리는 것은 3번째이지만 5위 결정전은 처음이다. 나머지는 모두 정규시즌 1위 결정전이었다.

SSG는 시즌 마지막 4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kt에 극적으로 따라붙었다. 최정은 0-0으로 맞선 3회 좌월 투런포을 터뜨려 승리의 신호탄을 쏜 뒤, 3-0으로 앞선 4회 2사 만루에선 그랜드슬램을 쏘아올렸다. 4타수 3안타 6타점의 원맨쇼.

시즌 37호이자 개인 통산 15번째 만루홈런을 날린 최정은 통산 최다 만루 홈런 단독 2위에 올랐다. 1위는 17개의 이범호 KIA 감독, 3위는 14개의 삼성 강민호다.

추신수. [사진=SSG]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는 추신수는 8회 하재훈의 대타로 출전해 2루 땅볼을 치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오른쪽 어깨 부상 중이어서 포스트시즌 출전이 어려운 추신수는 더그아웃 앞에 나온 SSG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했고, 이숭용 감독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반면 일찌감치 최하위를 확정한 키움은 5연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광주에선 1위 KIA가 NC를 10-5로 꺾고 기분 좋게 한국시리즈 준비에 들어갔다. KIA는 87승 55패 2무 승률 0.613으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38홈런-40도루를 기록 중이던 KIA 김도영은 이날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에 그쳐 국내 선수 최초가 될 '40-40' 클럽 가입은 실패했다.

김도영. [사진=KIA]

그러나 김도영은 데뷔 3년차에 타율 0.348, 38홈런, 189안타,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출루율 0.420, 장타율 0.647 등 타격 8개 부문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KBO리그의 대표 선수로 인정 받았다.

KIA는 1회 라우어가 도태훈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내줬으나 2회 공격에서 5점을 뽑아내며 역전했다. 1사 1, 3루에서 김호령의 내야 땅볼 때 1점을 만회했고 이후 김태군, 박정우, 김도영, 윤도현, 박찬호가 5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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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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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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