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EPL] '손' 빠진 토트넘 2-3 역전패... 감독 "최악의 패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브라이턴 원정 2골 먼저 후반 3골 내줘... 6연승 행진 제동
포스테코글루 "쏘니 결장과 무관... 경기력 나빠 벌 받은 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캡틴'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이 먼저 2골을 넣고도 2-3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임 이후 최악의 패배"라며 노골적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질타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최근 공식전 5연승이 끊기며 리그 9위(승점 10)에 머물렀다.

[브라이턴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토트넘 선수들이 7일 EPL 브라이턴과의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역전패하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4.10.7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실망스럽고 속상하다. 우리는 이 레벨에서 보여줘야 할 것들을 보이지 못했다. 그저 경쟁력이 없었다"면서 "경기의 기본을 다하지 못했고, 그 대가를 치른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후반전은 용납할 수 없다. 모든 경기에서 이길 수 없지만 질 때도 방식이 있는 건데, 이런 방식으로 진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3경기째 결장한 토트넘은 이날 전반 23분 브레넌 존슨, 전반 37분 제임스 매디슨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공식전 6연승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후반 3분부터 21분 사이 3골을 얻어맞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3으로 역전당한 뒤 후반 34분부터 3명을 교체 선수로 투입한 것에 대해 "전혀 상관없는 문제다. 우리는 후반전 경기력에서 교체를 비롯한 다른 요소와 관계없이 뭔가 얻을 자격이 없었다"며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이나 히샤를리송 결장과도 전혀 상관없다"고 밝혔다.

[브라이턴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7일 EPL 브라이턴과의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역전패하자 실망스러운 제스터를 취하고 있다. 2024.10.7 psoq1337@newspim.com

"(손흥민이나 히샤를리송) 그들이 그리운 상황이었다면 오늘 전반전이나 지난 몇 경기처럼 뛰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레벨과 관계없이 모든 경기에서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가져야 하는데, 우리는 오늘 후반에 그러지 못했고 그에 대한 벌을 받은 것이다. 선수들이 실망했을 거라는 걸 알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은 실망스러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