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출판

속보

더보기

최보기 책글문화네트워크 대표, '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 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보기 책글문화네트워크 대표, 자신의 경험 · SNS · 동서고금의 책에서 찾은 특별한 삶의 지혜 소개
자꾸 삶의 보조석에 있는 나를 잡아 다시 삶의 운전석으로 앉히는 책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언론 등에서 서평가로 활동중인 최보기 책글문화네트워크 대표가 직접적으로 성공을 위한 비결이나 방법을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결국은 성공 혹은 행복에 이르는 삶의 지혜와 통찰을 조언하는 책 『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 (새빛 출판)를 출간했다. 

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

대학생, 신입사원, 중장년층까지 한 단계 더 나은 인생을 위해 또는 감당하기 벅찬 어려움이나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나만의 지혜로운 해법을 찾을 용기와 실마리를 제공하는 '삶의 무기'로서 책상 위에 놓아둘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나무에 앉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나무를 믿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에서 나온다.'는 저자의 핵심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한다. 

저자는 여러 직장과 직업을 거치며 사회활동을 해오는 동안 자기 자신 또는 타인들의 경험에서 얻은 노련한 삶의 지혜를 모았다.

더불어 서평을 쓰면서 접하게 된 동서고금의 많은 책들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현자들의 통찰을 인간관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실화를 소재로 쉽게 풀어냈다.

특히 저자 특유의 유머와 맛깔스러운 문장으로 현실적, 구체적 문제들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삶의 지혜를 다룸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추상적이거나 우화가 아니라 현대인의 어수선하고 복잡한 삶에서 실제 겪는 여러 상황과 동서양 현자들의 지혜가 결합된 자기계발서이자 에세이집이다.

특히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베르나르 빌렘 비에링 등 유명 화가들의 명화를 주제별로 중간중간 배치해 잠시 상념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 책장에 꽂아두고 책 제목만 봐도 힘이 나듯 본문을 정독하기 전에 목차의 소제목만 하나씩 음미해도 사색과 성찰의 동기가 부여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1장 <새는 날개를 믿는다> 편은 '인연, 무소뿔처럼 당당하게' '새가 나뭇가지에 앉는 이유는' '슬기로운 사회생활, 솔직히 답이다' 등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제2장 <땅을 딛고 별은 본다> 편은 '겸손해서 손해 본 적 없다' '우생마사(牛生馬死), 소는 살고 말은 죽어' '역지사지(易地思之), 진짜 폼 나는 것은 자랑하지 않기' 등 성공한 사람들이 삶을 대하는 구체적인 마음과 자세를 이야기한다.

제3장 <나의 힘 나의 마음> 편은 '끈 떨어진 갓 무시하지 않기' '독불장군(獨不將軍), 필패한다' 등 자아존중과 처세의 기술을 중심으로 전한다.

제4장 <운칠복삼運七福三을 부르는 법칙'> 편은 '너무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인생의 절대 반지'는 무엇인가' 등 궁극적으로 목표의 달성과 성공에 이르는 모두 90편의 '인생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저자 최보기 책글문화네트워크 대표는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후 회사원, 사업가, 도서관장, 공무원 등 여러 직업을 거쳐 현재는 책글문화네트워크 대표 활동가로서 강연 및 서평가, 작가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