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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일정] 10월 11일(금)

기사입력 : 2024년10월11일 06:09

최종수정 : 2024년10월11일 06:09

[서울=뉴스핌]

<대통령실>
-대통령
라오스 아세안 정상회의

<외교부>
-장관
아세안 출장
-1차관
통상 업무
-2차관
09:00 차관회의

<통일부>
-장관
11:30 2차 세종열린포럼 강연(세종연구소)
-차관
09:00 차관회의
15:00 주한 중남미 대사단 대상 정책 설명(포시즌스호텔)

<국방부>
-장관
14:00 군사법원 국정감사(국방부 대회의실)
-차관
09:00 차관회의
14:00 군사법원 국정감사

<국가보훈부>
-장관
14:00 2024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 현판식(한국항공우주산업 서울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
-박찬대 원내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
10:00 병무청 국정감사(국회 본관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장 419호)
16:00 김경지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유세차 지원 유세(김경지 후보 선거사무소,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1754)
19:00 김경지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 지하철역 시민 인사(부산대역 1번 출구, 부산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48)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통상 업무
-추경호 원내대표
08:30 국정감사 대책회의(국회 본관 245호)
10:30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김 회장 면담(국회 원내대표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07:30 한빛원자력본부 앞 출근 인사(한빛원자력본부 정문, 전남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597-14)
10:00 영광 군민과의 열린 만남(한빛원자력본부 사택 종합복지관 1층 로비, 전남 영광군 홍농읍 홍농로 546)
12:10 2024 10월 16일 재·보궐 선거 사전 투표(영광읍 사전투표소, 전남 영광군 영광읍 중앙로3길 6-10,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1층 강당)
14:00 곡성 석곡면·목사동면·죽곡면·오곡면·고달면 순회 주민 인사
17:40 곡성군청 앞 퇴근길 유세(군청 사거리, 전남 곡성군 곡성읍 중앙로 94)
19:30 곡성군청 사거리 주변 상가 방문(전남 곡성군 곡성읍 읍내10길 5)
-황운하 원내대표
08:00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출연
10:00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대전 한국철도공사 회의실)

<개혁신당>
-허은아 당대표
14:00 개혁신당×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생각공장 건물 지하 1층,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150)
-천하람 원내대표
10:00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국회 본관 430호)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06:00 법성 위판장 방문(영광수협 냉동창고)
07:00 홍농읍 노인 일자리 인사
08:00 홍농읍 성산리 환경센터 방문
09:00 그라운드 골프장 인사
09:40 교보생명 방문
10:10 영광 5일장 방문
11:10 노인복지관 방문
14:00 여성 기업인 만남
18:00 스포티움(수영장) 인사
19:00 영광성당 사목회 인사
-윤종오 원내대표
10:00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대전 한국철도공사 회의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당대표
10:00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경찰청(경찰청 회의실)

<사회민주당>
-한창민 당대표 겸 원내대표
통상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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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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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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