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전통시장의 미래를 위한 발전 방향 토론회인 '2024 전통시장 미래포럼' 행사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국상인협회가 주관한 이 자리에는 오영주 장관과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이지은 육거리소문난만두 대표, 박승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등 상인 및 청년 상인, 학계, 민간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4.10.1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