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주택가격전망지수 ↑ 인천 청라 '푸르지오 스타셀라49' 관심

기사입력 : 2024년10월30일 15:11

최종수정 : 2024년10월30일 15:11

3년 만에 최고수치 나온 주택가격전망지수
'푸르지오 스타셀라49' 입지, 브랜드, 상품, 개발호재 눈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대부분의 주택 소비자가 내년도 집값이 올해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측하며,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서두르려는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지수가 119를 기록, 전월 대비 1p 상승했다. 이는 35개월 만에 최고치에 해당한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현재와 비교한 1년 뒤 전망을 나타낸 수치로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소비자 비중이 하락을 예상하는 소비자보다 더 많다는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넘어 상승기류를 탄 것으로 보이는 상황 속에 미국의 빅컷 단행이 국내 금리 인하 시기를 당기며 시장 활성화를 예상케 한 것을 주요 배경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한국은행은 이달 약 4년 5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해 이 같은 전망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자 특히 집값 회복이 빠른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옥석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게다가 이들은 아파트에 국한하지 않고 대형 쇼핑몰, 지하철 등이 인접해 입지여건이 우수한 주거형 오피스텔까지 그 관심을 넓히고 있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도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에 적극 진출하며 설계 등 상품성도 우수해 실수요를 사로잡기도 충분하고, 투자자들에게도 유리한 점도 많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지역적으로는 인천이 최근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에도 꾸준한 상승 흐름을 유지 중이라서 그 움직임이 더욱 분주하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셋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인천은 0.06%로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수도권(0.05%) 및 전국(0.02%) 변동률보다 높은 수준이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

이 가운데, 인천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개발호재를 겸비한 자리에서 주거형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C18BL에 짓는 '푸르지오 스타셀라49'가 주인공이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지하 5층~지상 49층, 2개동, 전용면적 114~119㎡, 총 522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114㎡ 174실 △118㎡ 174실 △119㎡ 174실로 단지 전체가 중대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단지는 최고 49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서해바다와 베어즈베스트청라 GC의 페어웨이 등 오션·필드뷰에 시티뷰까지 아우르는 우수한 조망권(일부호실)을 갖추었고, 거실은 2면 개방형으로 지어져 조망권을 누리기에 더욱 적합하다.

교통편의성도 좋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천뿐만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현재 청라국제도시역은 7호선 연장선(예정)이 공사를 진행 중이며, 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계획으로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도 개선된다.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도 2025년 개통 예정이다.

지난 2월에는 7호선 연장 구간 중 스타필드 청라 부근에 추가역(005-1, 2029년 예정)인 돔구장역(가칭)을 신설하는 도시철도기본계획 변경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돼 지하철 접근성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근에 위치한 '하나금융타운'은 지난 2017년 1단계 통합데이터센터 준공에 이어 2단계 하나글로벌캠퍼스가 지난 2019년 문을 열었으며, 현재 3단계 헤드쿼터를 건립 중이어서 직주근접을 원하는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중인 '청라의료복합타운'도 가까워 출퇴근 편의성이 우수하다. 특히 서울아산병원은 내년 3월 청라의료복합타운 내에 서울아산병원청라를 착공할 계획이어서 청라 및 인천에 부족했던 대형의료시설 및 전문직 배후수요까지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베어즈베스트청라GC, 공촌유수지체육시설, 아라빛섬, 정서진광장, 청라해변공원 등 공원 및 체육 시설이 가까이에 있어 쾌적한 인프라도 누릴 수 있으며, 달튼 외국인 학교 및 의료복합타운 내 통합 초중교도 신설 예정이라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돔구장을 품은 복합유통시설 스타필드 청라(2027년 준공예정)가 위치해 있고, 지난 8월에 오픈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코스트코 청라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확보된다.

한편 단지는 계약금 5%, 계약금(1차)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도 낮다. 분양사업장(오피스텔 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이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