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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동해 물류산업 포럼 개최...동해항 '환동해권 중심 항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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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4 동해 물류산업 포럼이 30일 강원 동해시 현진관광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심규언 동해시장, 심재선 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재석 강원도의원, 이동호·정동수·안성준·김향정·박주현 시의원, 오정식 동해문화원장, 박재갑 동해시의정회장,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4 동해 물류산업 포럼. 2024.10.30 onemoregive@newspim.com

포럼은 이훈 한양대학교 교수의 경제·관광 활성화와 해양수산부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김학소 청운대학교 교수의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방안, 안우철 강릉원주대학교 교수의 동해·묵호항 중장기 발전방안이 발표됐다.

이어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 원장을 좌장으로 김종길 경희대학교 교수와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황승완 동해항만물류협회 회장 등이 패널로 나서 북방물류네트워크 구축 등 동해 물류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심재선 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동해항은 개항 이래 한국의 주요 항만으로 자리잡아 왔다"며 "동해항은 최신 물류 인프라와 서비스로 북방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동해항의 자유무역지구 지정과 중장기 발전 계획에 대한 논의는 동해시가 동북아 물류의 핵심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오늘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동해항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해시가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거듭나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 동해 물류산업 포럼 패널토론.[사진=동해시청] 2024.10.30 onemoregive@newspim.com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해시는 지난 6월 강원특별법에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특례'를 반영시킨 것을 시작으로 항만배후단지 및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등 동해항 배후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동해항을 북방항로 시대를 대비한 복합물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놓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해항 항만배후단지 조성은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동해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이는 청정화물 취급 항만으로 기능을 재배치하는 등 동해항 체질 개선을 위한 선결과제"라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동해항과 항만배후지 활성화 방안이 도출되는 등 동해항이 환동해권 중심 항만으로 우뚝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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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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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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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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