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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추행·업소 성매매' 논란 최민환 입건 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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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친족관계 강제추행 혐의
슈돌 하차·FT아일랜드 활동 중단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성매매와 강제추행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최민환에 대해 내사에 들어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법(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위반 혐의를 받는 최민환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사진=최민환 인스타그램,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앞서 최민환의 전 배우자인 아이돌 출신 가수 율희(본명 김율희)는 지난 24일 최민환이 결혼 생활 도중 유흥업소에 다녔으며,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가슴에 돈을 꽂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율희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는 최민환이 '아가씨 없냐', '컨디션 2개 부탁한다', '셔츠에 아가씨 없냐' 등 유흥업소 출입 및 성매매를 암시하는 은어들을 사용한 녹취였다.

논란이 불거지며 한 누리꾼이 최민환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 강제추행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민원을 국민신문고에 접수했다.

한편 최민환은 논란이 일어난 이후 KBS2 가족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으며, 지난 26일 진행된 FT아일랜드 대만 가오슝 공연에서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채 무대 뒤에서 드럼을 연주했다. 소속 그룹 FT아일랜드는 당분간 2인 체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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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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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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