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이장우 대전시장, 중구 살리기 앞장...'첫 정착지' 향한 애정 '물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일 자치구 순방 행사로 중구 방문...원도심 활성화 위해 직접 나서
옛 상의 등 노후건물.소진공 옛 건물 매입 등 지역개발 해결책 제시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현장도 방문..."주민에 체육시설 누리게할 것"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의 중심인 중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5개 자치구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중구를 찾은 자리에서 최근 유성구로 이전한 소상공인진흥공단(소진공) 건물을 대전시가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을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자치구 순방 5회차를 맞아 중구청 대회의실을 찾아 '구민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제선 중구청장 등 관계자를 포함한 중구민 2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2024.11.05 jongwon3454@newspim.com

이와 함께 원도심 내 흉물처럼 버티고 있어 지역 노후건물로 분류된 옛 상공회의소와 '메가시티' 건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는 중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사실상 개발의 골칫거리로 거론되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5일 이장우 시장은 자치구 순방 5회차를 맞아 중구 대회의실을 찾아 '구민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제선 중구청장 등 관계자를 포함한 중구민 2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이장우 시장은 중구의 원도심 이미지 탈피를 위해 노후건물 처리와 소진공 건물 문제 등을 적극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이장우 시장은 "1930년대에 대전 최초 시청사 건물로 활용됐던 옛 상공회의소 건물을 시에서 사들였다, 다 철거하고 30년대 건물로 복원하려 한다"며 "또 20년 가까이 원도심에 흉물처럼 서있는 메가시티 건물도 서울의 사업자와 행정절차 관련 MOU를 체결한 상황으로 노후 건물로 인한 구민들 걱정을 최대한 빨리 덜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최근 유성으로 이전한 소진공 건물도 매입 검토하고 있다"며 "해당 건물을 확인한 결과 누수 등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돼 건물 사업자와 원활한 논의가 된다면 구입해 공공기관 이주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보문산 케이블카 등 개발 사업 베이스볼드림파크, 지식산업센터 등 중구 지역 내 추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구민들이 발전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중구는 대전에 처음 정착할 당시 학창 시절을 보내 남다른 애정이 있는 곳"이라며 "중구에서 추진 중인 굵직한 사업들에 대해 구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시장은 대전 중구의 원도심 빛바랜 이미지 탈피를 위해 노후건축물 처리와 최근 유성으로 이전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흥동 건물 매입 문제 등을 적극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2024.11.05 jongwon3454@newspim.com

한편 이 시장은 이날 구민과의 대화 행사에 앞서 베이스볼드림파크 인근 조성 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장우 시장은 "내년 프로야구 개막식을 위해 본래 준공 예정일을 앞당겨 2월에 완공되도록 했다"며 "또 기존 야구장의 경우 일부만 철거해 주차장 확충과 배드민턴 코트 및 펜싱장을 구상하고 있어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