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대선 결과를 기다리며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6일 오전 9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3.32포인트(0.52%) 상승한 2,590.20으로, 코스닥 지수는 5.88포인트(0.78%) 상승한 757.69로 오전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4.60원(-0.33%) 하락한 1,374.00원에 오전 거래를 시작하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11.0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