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중기중앙회, 2024년 제2차 섬유산업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11시 안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에서 '2024년도 제2차 섬유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줄 왼쪽 5번째) 구홍림 섬유산업위원장 [사진=중소기업중앙회]

동 위원회는 패션칼라, 직물, 니트 등 섬유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구홍림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한상웅 한국패션칼라산업연합회장 ▲김권기 한국가방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섬유업계 중소기업 대표 15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 활동현황 보고 및 '국산 섬유소재 활용 활성화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를 비롯해 섬유 파일럿 공장 등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보유한 섬유 연구 설비 견학이 이뤄졌다.

주제 발표를 맡은 박윤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스트림별 생산 시스템을 공고히 갖추고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미들스트림 보호·육성이 필요하다"라며 해외사례 분석을 토대로 조달과 민간으로 나누어 국산 섬유소재 활용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공공조달 시장에서 국산 섬유 사용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며, 미국 사례를 소개했다. 미국은 군·조달 분야 자국산 제품 우선구매 제도(Berry Amendment, Buy American Act 등)를 통해 산업을 보호하고 전투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국방섬유 국산화 비율이 7% 수준으로 매우 저조하여, 전투복 외 분야까지 국산화 의무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국산 섬유제품 인증제도 세분화 ▲방위사업법 개정을 통한 국방물자 국산섬유소재 사용 법제화 ▲직접생산 확인제도에 제편직 및 염색가공업 포함 확대 ▲국산제품 우대제도(구매조건부 신기술개발,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 등) 활용 확대 등을 제안했다.

민간 분야에서는 일본 도레이와 유니클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섬유 스트림 간, 대-중소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화섬 대기업인 도레이가 유니클로(SPA)와 상호보완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히트텍, 에어리즘 같은 히트 상품을 개발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도레이를 중심으로 염색, 직물 중소회원사와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신사업 발굴, 공동 기술개발 등 협업함으로써 서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해외사례를 벤치마킹해 ▲대기업(화섬, 패션 등)-중소협력사(제직, 염색가공, 봉제 등)-섬유연구소가 참여하는 장기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클러스터 구축 ▲IT 플랫폼 기업과 섬유 중소기업 협력을 통한 단납기·소량다품종·스마트물류 생산체계 구축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홍림 섬유산업위원장은 "중동 및 유럽 전쟁 장기화로 인한 섬유 수출 감소, 물류비 및 전기료 인상에 따른 원가 상승,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섬유업계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특히, 대내외 수요 감소로 힘들어하고 있는 섬유 중소기업을 위해, 국산 섬유소재 사용 확대를 위한 방위사업법 개정을 비롯해, 패션 대기업과 섬유중소기업의 기술·상품공동개발 등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지원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