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채겸 "상금으로 노래 많이 만들수 있을 것 같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영상으로 보여드리는 거라서 부담이 더 있었죠. 그래서 연습을 정말 많이 했어요. 배운 게 정말 많은 오디션이었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한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시즌2 '히든 스테이지'가 지난 3월 29일 시작해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 채겸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2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참가자 채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08 leehs@newspim.com

"사실 이렇게 길게 할 줄 몰랐어요(웃음). 생각보다 오래 했는데, 그만큼 오래 연습할 수 있었고 곡을 만드는 것도 더 완성도 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영상으로 찍는 거라서 보이는 것에 대한 준비도 많이 했어요. 일단 노래 연습을 정말 많이 했는데 막상 끝나니까 후련하기도 하고 배운 점도 많은 것 같아요."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예선을 거쳐 지난 3월 29일 본선 진출자로 선발된 40명을 추렸다. 헤밍은 예선과 결선에서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자작곡을 각 1곡씩 선보였다.

"저는 올해 6월에 첫 앨범을 내서 미발매 곡이 대부분이었어요. 써 놨던 곡도 있었는데 완성이 덜 된, 덜 다듬어진 노래를 선보이면서 연습도 하고 완성도 해 나갔죠. 이번 오디션에서 싱글 앨범으로 발매한 '소나기'랑 미발매곡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을 선보였는데 분위기를 다르게 하고 싶어서 두 곡을 선곡했어요. 발매되지 않은 곡도 있었지만, 두 곡 모두 저만의 느낌이 많이 들어있던 노래라고 생각해서 고르게 됐죠."

'히든 스테이지' 톱10 경연은 시티팝의 선두주자 김현철, 재주소년 박경환과 그룹 다섯 손가락의 리더 이두헌이 참여했다. 톱10의 선발하는 심사평 역시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2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참가자 채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박경규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08 leehs@newspim.com

"정말 감사하게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웃음). 통기타를 치면서 했는데 통기타 치는 걸 MR로 만들어서 할 걸 그랬나 아쉬움은 남더라고요. 그래서 통기타를 치면서 노래할 때 더 많은 신경을 써야게다는 생각을 했어요. 영상을 한 번만 찍을 수 있었거든요. 노래 톤도 틀리면 안 됐고요. 그래서 공연 느낌으로 정말 집중을 많이 했죠."

채겸은 서정적이면서도 잔잔한 발라드곡을 주로 만들고 부른다. 예술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서도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감성적인 노래로 대중을 찾고 있다.

"연습량을 정말 많이 늘린 것 같아요. 틀리더라도 티 나지 않게요. 하하. 공연에서는 티가 나도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오기 때문에 좋게 봐주시지만, 여기서는 실수 하나가 평가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 감고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자고 일어나서도 연습을 했어요(웃음). 이번 오디션을 통해서 제 음악을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감사해요. 그리고 아직 미발매 곡이 많아서 음원을 꾸준히 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상금으로 제 노래를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하하."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