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캠코-서울회생법원, 온비드 기반 채무자 파산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인·법인 파산재단 자산 효율적 처분
채무자 경제활동 복귀 지원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회생법원과 8일 서울시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파산재단 자산의 효율적 환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회생법원 소속 파산재단 자산을 국가지정 처분 플랫폼인 온비드를 통해 효율적으로 매각함으로써 개인·법인 채무자의 신속한 파산절차를 도와 정상적인 경제주체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회생법원은 현재 파산관재인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현장입찰 방식에서 자산 종류에 따라 온비드 전자입찰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

8일 캠코양재타워(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된 '파산재단 자산의 효율적 환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왼쪽)과 안병욱 서울회생법원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캠코]

또한, 캠코는 파산관재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산매각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회원관리를 포함한 서울회생법원 관할 물건 매각을 위한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캠코는 파산관재인 대상 정기 교육 제공과 온비드 플랫폼 내 물건 홍보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이 매각과정의 공정성·투명성 제고와 신속한 파산절차 진행으로 채무자들의 조속한 경제적 재기 지원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업은 개인·법인 파산재단 매각절차에 온비드 전자입찰을 접목시킨 사례로 자산 매각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채무자의 신속한 재기와 경제활동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가 지난 2002년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온비드는 매각 공고부터 낙찰, 입찰보증금·잔금 납부 등 제반 과정이 모두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며, 현재 전국의 2만여 개 기관이 보유한 연간 약 6조원 규모의 자산이 거래되고, 약 180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