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가자 무장조직 해산 합의를 발표했다
- 이번 합의는 새 팔레스타인 정부의 가자 통치를 향한 단계라 했다
- 하마스 무장 해제시 이스라엘군 철수·NCAG와 ISF가 치안을 담당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평화위원회가 가자지구 내 하마스를 비롯한 모든 무장 조직의 완전한 해산을 위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 같은 합의 사실을 전하며 "이는 지속적인 평화와 안보를 향한 기념비적인 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평화위는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하고 주도하는 가자지구의 평화와 도시 재건을 위한 기구다.
그는 이번 합의가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돕기 위해 평화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할 새로운 팔레스타인 정부의 가자지구 통치를 향한 결정적인 단계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가자지구가 더 이상 '테러 공격'의 거점으로 활용되지 않음으로써 이스라엘 역시 마땅히 누려야 할 안보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썼다.
다만 하마스는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그간 하마스는 무장해제 요구를 거부해 왔는데, 지난 6일 가자지구 통치 기구의 해산을 발표한 바 있다.
하마스의 무장 해제가 이뤄진다면 이스라엘군은 철수하고, 새로운 통치기구인 국가행정위원회(NCAG)가 행정권을 갖는다. 국제안정화군(International Stabilization Force·ISF)이 팔레스타인 경찰력과 협력해 치안을 담당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7일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위협이 다시 활성화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라며 "이번 합의에 따라 가자지구는 마침내 주민들을 섬기는 새로운 팔레스타인 정부의 손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