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일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위를 열었다
- 정부·공공기관·산업계가 국내 공급망 재건 방안을 논의했다
-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과 국산 제품 지원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공공기관·산업계 등 참여해 헙력체계 가동
"수출산업화 통해 세계를 우리기업이 주도하길"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국내 태양광 공급망을 재건하고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선점에 나선다.
기후부는 서울에서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정부와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태양광 보급 확대가 국내 셀과 모듈, 전력변환장치(인버터) 등 관련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급과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서 위원회는 태양광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국내 가치사슬(밸류체인) 기업 간 협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차세대 태양전지와 전력변환장치 기술개발 계획을 마련하고, 대규모 실증단지 구축과 산·학·연 협력 방안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국산 태양광 제품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한다. 국산 제품을 우선 사용하는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기후부는 지난 5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기본계획에 따라 기후부는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를 보급하고, 국내 태양광 산업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태양광산업은 차세대 태양광으로 변화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며 "논의를 통해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출산업화 등을 통해 세계 시장을 우리 기업들이 주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