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우건설은 10일 청라동 푸르지오 스타셀라49를 분양 중이라 밝혔다.
- 단지는 49층 522실 규모이며 계약금 500만원·무이자 혜택을 적용했다.
- 스타필드·아산병원·교통 호재가 있고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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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대우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주거형 오피스텔 '푸르지오 스타셀라49'를 분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총 522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114㎡, 118㎡, 119㎡ 등 3가지 평면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 조건 변경을 통해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적용한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인허가를 받아 실거주 의무 및 분양권 전매 제한 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청약 시 주택 수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지 주변으로는 상업, 의료, 업무 시설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 돔구장과 쇼핑몰을 결합한 '스타필드 청라'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도보권에는 800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인 '서울아산청라병원'이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병원 인근에는 카이스트 및 하버드 의대 연구소 등도 함께 계획되어 있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의 통합데이터센터와 글로벌캠퍼스, 헤드쿼터 등을 모은 '하나드림타운' 신사옥이 준공을 마쳤다. 이달부터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 임직원 약 2,800명의 입주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통 환경으로는 단지 도보권에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신설역이 예정돼 있으며,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인접해 있다. 현재 청라국제도시역은 9호선 직결 사업이 추진 중이며,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E 노선 반영 건의 등이 진행되고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이다. 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