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지스타 2024]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넘어선다...글로벌 겨냥한 신작 4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재영 의장 "오딘의 성공 이어 다양한 장르로 새 도전...기술력 입증할 것"
핵앤슬래시·육성 시뮬·루트슈터·MMORPG까지...2025년부터 순차 출시

[부산=뉴스핌] 양태훈 기자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핵앤슬래시 장르의 '발할라 서바이벌',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 루트슈터 '프로젝트 S', MMORPG '프로젝트 Q' 등 4종의 차세대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장르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성공으로 한국 게임사에 한 획을 그었지만, 하나의 장르와 공식에 얽매이지 않고 도전적인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계속해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스타를 통해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며 게임성을 검증받고자 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유저들의 반응을 살피며 여러 개선점을 발견했고, 이를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기자간담회 현장.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이 신작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양태훈 기자]

'발할라 서바이벌'은 2025년 1분기 글로벌 런칭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고영준 PD는 "40명의 개발진이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개발하고 있다"며 "쉽다, 빠르다, 시원시원하다를 핵심 키워드로, 핵앤슬래시 장르의 쾌감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레이 타임을 10분 내외로 설정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14개 언어를 지원해 240여개 국가에서 동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C'는 2025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이다. 윤현태 PD는 "6개 국가와 하나의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수집·육성·전투라는 3가지 키워드에 중점을 뒀다"며 "24종의 캐릭터가 준비돼 있으며, 캐릭터마다 개성에 따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다르고 육성 방향에 따라 외형도 변화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SNS 시스템과 호감도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와의 깊이 있는 교감을 가능케 했다"며 "서브컬처 장르의 새로운 팬덤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지스타 2024'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전시 부스. [사진=양태훈 기자]

2026년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S'는 콘솔·PC용 루트슈터다. 김재섭 PD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기술력을 입증할 트리플A급 게임"이라며 "SF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현실감 있는 전투와 파밍의 재미를 동시에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양한 외계 행성과 환경을 표현하기 위해 언리얼 엔진 5를 선택했으며, 총기 피드백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프로젝트 Q'는 2025년 하반기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출시될 MMORPG다. 한상원 PD는 "북유럽 신화 에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56가지의 캐릭터 자유도를 제공한다"며 "각 종족별로 독특한 특성과 매력을 부여해 차별화를 꾀했다"고 말했다. 또한 "신화적 고증을 재해석해 독창적인 스토리를 구축했으며,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기자간담회 현장. [사진=양태훈 기자]

다음은 주요 질의응답 내용이다.

- 각 작품의 출시 일정과 퍼블리싱 계획은?
▲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발할라 서바이벌을 2025년 1분기에 자체 서비스하고, 프로젝트 C는 2025년 상반기, 프로젝트 Q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2025년 하반기, 프로젝트 S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발할라 서바이벌의 그래픽 최적화 계획은?
▲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글로벌 서비스를 고려해 저사양에서도 원활히 구동되도록 개발 중이며, 다양한 옵션을 통해 최적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프로젝트 C의 캐릭터 육성 시스템 특징은?
▲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캐릭터마다 개성이 달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다르며, SNS와 호감도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와 깊이 있는 교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 프로젝트 S의 루트슈터 장르 선택 이유는?
▲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SF 형태로 다양한 외계 행성과 환경을 표현하기에 적합했고, 총기 피드백 등을 통해 회사의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르라고 판단했다.

- 프로젝트 Q의 오딘과의 차별점은?
▲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에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화적 고증을 재해석했으며, 56가지 캐릭터 자유도와 보스 레이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 발할라 서바이벌의 BM(비즈니스 모델)은?
▲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글로벌 서비스인 만큼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월정액 상품을 통해서도 지속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 프로젝트 S의 크로스플레이 지원 계획은?
▲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다양한 플랫폼 통합 지원을 목표로 하되, 키보드/마우스와 패드의 특성을 고려해 선택적 매칭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