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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촌역' 분양...9호선 등촌역 도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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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인건비 상승, 분양가에 영향...수요자 심리 변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공사비 상승 여파로 분양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의 3.3㎡ 평당 분양가가 4,400만 원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더 오르기 전에 지금 빨리 분양 받는 게 기회"라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심리로 향후 신규 분양 단지의 인기는 더욱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주택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 아파트 분양 동향 자료를 보면 올해 9월 서울 아파트 분양 가격은 공급 면적 기준 1,338만 3,000원으로 전월 대비(1,304만 3,000원) 2.61% 올랐으며, 전년 동월(969만 7,000원) 대비 무려 38%나 상승했다.

이를 3.3㎡로 환산하면 약 4,424만 1,000원으로, 전월(약 4,311만 7,000원) 대비 122만 4,000원이나 증가했다. 이러한 상승은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건설 공사비가 꾸준히 오르는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2024년 9월 건설공사비 지수 동향 자료에 따르면 130.45로 전월(129.72) 대비 0.56%P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전년 동월(129.34) 대비 0.86%P 오르는 등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미 대선이 마무리되면서 환율이 1,400원 대를 웃도는 등 원화 약세를 보이고 있어 건설업계에서는 환율 상승에 따른 공사비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분양가 상승이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신축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원자잿값, 공사비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분양가도 자연스레 상승곡선을 탈 수밖에 없다"라며 "이에 따라 많은 수요자는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분양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여 향후 인기 입지, 브랜드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강서구 일대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신축 분양 예정 단지가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힐스테이트 등촌역]

현대건설은 11월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등촌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4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74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전 세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조성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세대 창고 제공 및 트랜스포밍 월&퍼니처(일부 타입 적용) 옵션도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우수한 입지가 강점이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도보 권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공항대로 등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부천 대장지구~서울 홍대입구를 잇는 '대장홍대선'이 2030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더불어 마곡지구의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의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마곡 마이스(MICE) 복합 단지의 대지 면적은 총 8만 2,724㎡(약 2만 5,000평), 삼성동 코엑스의 약 2배 규모로 건립된다. 해당 사업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완공이 진행되고 있으며 강서구 마곡지구 일원에 업무 시설, 호텔, 컨벤션 센터, 문화 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강서구의 랜드마크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허브로 거듭날 전망으로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서울 서부 지역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교육 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으로,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의 학군을 품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구현된다. 아울러, 강서도서관이 지근거리에 있고 교육열 높은 목동 학원가 역시 가까이 위치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또한 홈플러스, 부민병원, 하나로마트, 목동깨비시장,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봉제산, 용왕산 근린공원, 등마루공원, 한강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생활도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등촌역'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일원에서 11월 마련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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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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