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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하나카드와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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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카카오페이는 하나카드와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는 국내 결제 시엔 카카오페이머니로, 해외에선 외화 하나머니로 결제된다. 기존 트래블로그 서비스 혜택인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해외ATM 인출수수료 면제 등은 그대로 유지하며 국내 결제 시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는 혜택과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기존 체크카드와 달리 전용 은행계좌가 필요하지 않아 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등 금융기관 제한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계좌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포인트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국내에서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카카오페이에 등록하고 결제하면 1%가 무제한으로 적립된다. 그밖에 ▲카페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생활(SKT, KT, LG U+, 전기/가스 요금) ▲의류(무신사, 지그재그, W컨셉, 29cm) 이용 시 5%가 적립된다. 구독(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쿠팡와우) 시에는 10%가 적립된다.

새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스타일 췍' 이벤트를 통해 1000만포인트가 걸린 여행 스타일 투표 대결 게임이 진행된다. 카카오페이앱과 카카오톡 카카오페이홈에서 본인 여행 스타일에 원하는 만큼 투표할 수 있고 최종 승리하는 스타일에 투표한 사용자들에게 포인트를 분배해 지급할 예정이다.

'적립 췍!' 이벤트에선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국내외에서 첫 결제 시 하나머니로 각각 2000머니를 적립하고 처음으로 환전을 했을 때 1000머니가 추가 적립돼 최대 5000머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랑 췍' 이벤트를 통해 SNS에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 100만원(2명), 50만원(5명), 20만원(20명)과 스타벅스 기프티콘(200명)이 제공된다.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연회비는 없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인 춘식이와 라인언을 활용한 4가지 종류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카카오페이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는 "대한민국 1등인 카카오페이와 해외여행 1등인 트래블로그 만남으로 다양한 국내 결제 혜택부터 무료환전, 수수료 없는 해외 결제까지 최고의 가치와 최상의 손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빅테크와 트래블 카드 결합으로 트래블 카드 2.0 새로운 롤 모델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는 지난 9월 하나카드와 체결했던 업무협약을 이후 사용자 중심 상품 개발을 위한 협업을 거쳐 양사 강점을 살린 결과물"이라며 "사용자분들이 전 세계 어디서나 편리한 결제 경험을 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의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왼쪽)와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오른쪽)가 11월27일 카카오페이 판교오피스에서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출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카카오페이] 2024.11.28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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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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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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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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