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한미글로벌 '자산가치 향상을 위한 리모델링 전략과 사례' 포럼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미글로벌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자산가치 향상을 위한 리모델링 전략과 사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밸류애드 리모델링의 성공 전략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 하반기 'HG 테크 포럼'에서 이국헌 한미글로벌 기술총괄(왼쪽부터), 강정구 GRE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이형섭 하인즈 코리아 대표, 한찬건 한미글로벌 부회장, 김명진 정림건축 본부장, 김장수 한미글로벌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미글로벌]

이날 포럼에서 우리나라의 GDP(국내총생산) 대비 건설산업 비중은 15%로 OECD 평균 수치인 10.6% 보다 높은데 반해 건설산업에서 리모델링의 비중은 18%로 주요 선진국들의 평균인 38%의 절반 수준이라며 향후 오피스 건물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오피스 빌딩의 부지 공급 제한과 신축사업의 리스크가 커지면서 리모델링으로 건물 자산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밸류애드 투자 전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투자 전문기업과 부동산 자산운용사, 건축가, PM기업 등의 전문가들이 리모델링 투자의 성공 사례와 성공 방안을 소개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이형섭 하인즈 코리아 대표는 '국내 오피스 리모델링 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 대표는 "국내의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은 2020년 기준 17조3000억원 규모에서 연평균 5.4%의 성장세를 기록 중인데 2030년에는 29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 도심과 여의도 등 기존 핵심 업무지구의 오피스 빌딩이 평균 준공연도가 1991년으로 30년 이상인 건물이 많은 것을 지적하며 리모델링의 장점으로 ▲핵심 입지 개발 가능 ▲신축 대비 저탄소 개발 ▲낮은 리스크 ▲높은 전용률 등을 짚었다.

강정구 GRE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는 '상업용 부동산의 리모델링 사업'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강 대표는 "법정 허용면적보다 작게 지었거나 리모델링 인센티브로 연면적의 10~30% 확장 가능한 자산이 최적의 투자 건물인데 건폐율과 용적률, 층고, 설비, 외관, 에너지효율 등 하드웨어 리모델링과 함께 운영∙관리 측면을 개선하는 소프트웨어 리모델링도 중요하다"며 "수도권 또는 광역시급 도심권역 등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요가 가능한 입지의 자산을 검토하고 지역의 유명한 콘텐츠 사업자와 협업하는 지역 명소화 전략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 번째 주제 발표는 김명진 정림건축 리노베이션&업무시설 비즈니스 유닛(BU) 본부장이 '건축가의 밸류애드 디자인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리모델링 설계∙기획의 주안점으로 기존 사무공간을 사용하면서 용적률을 상향하고 저층부를 활성화하며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용면적을 확보하는 '재실 리모델링'을 소개했다. 또 건물의 물리적, 기능적, 사회적 노후화에 대한 성능개선이 리모델링 계획 수립의 절차라며 발주처 관점에서 ▲인테리어 개선 ▲외관 개선 ▲에너지 절감 및 비용절감이 리모델링의 주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장수 한미글로벌 엔지니어링실 전무는 '친환경 오피스 리모델링 PM'의 사례를 발표하며 "서대문구의 한 오피스빌딩은 임차인 재실 상태로 밸류애드 리모델링이 진행되어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는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등 그린 리모델링의 중요성이 커졌음을 설명하고 노후 MEP(기계∙전기∙배관) 설비 교체로 에너지비용 절감, 성능 향상, 임대 수익이 향상된 여의도 오피스빌딩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 전무는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해서는 초기 계획을 명확히 수립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 후 프로젝트 달성을 위해 PM 전문기업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