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첨단산업의 성공은 기술인재의 충분한 확보가 그 시작점이다. '2025 핫한 기술, 쿨한 기술'은 'AI부터 우주까지 더 깊어진 미래기술 15'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기술의 미래를 예측한 책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2025 핫한 기술 쿨한 기술'. [사진 = 이데일리 제공] 2024.12.04 oks34@newspim.com |
'미래 그 자체, AI', '기술 시대의 토대', '기술 이후의 삶'이라는 3가지 줄기 아래에서 AI, 로봇, 스마트홈, AI 영상 진단, 하이브리드 본딩, 우주기술 등 15가지 아이템을 선정해서 다루고 있다. 이들 분야에서 앞서가는 기업들은 어디이고, 그들의 기술적 특징은 무엇이며, 어느 수준에 도달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마이클 포터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미래기술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는 제언은 현실에서 더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이 책은 각계가 미래기술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이데일리 미래기술 특별취재팀이 꼼꼼한 현장취재를 거쳐 쓴 책이다. 이데일리. oks3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