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쇼엠이 12일 AI 기반 유료 광고 캠페인 자동 최적화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
-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으로 키워드 발굴과 실시간 입찰을 자동화하며 자가 진화한다.
- 추가 4건 특허 출원으로 애드테크 경쟁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디지털 마케팅 기업 쇼엠(대표 박무진)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유료 광고 캠페인 자동 최적화 시스템'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는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해 광고 운영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해당 시스템은 광고주가 기초 정보만 설정하면 AI가 스스로 고효율 키워드를 발굴하고 실시간 입찰, 집행, 모니터링을 통합 수행하는 구조다. 특히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법을 도입해 광고 집행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알고리즘이 스스로 성능을 고도화하는 '자가 진화형'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광고 효율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쇼엠은 이번 특허 외에도 맞춤형 배너 게재 및 이상 트래픽 감지 기술 등을 포함한 4건의 추가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향후 총 5건의 핵심 기술 특허를 확보해 애드테크(Ad-Tech)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쇼엠은 현재 구글(Google) 공식 파트너로서 금융, 보험 등 다양한 산업군의 150여 개 기업에 맞춤형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연간 광고 취급액은 약 1000억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4년 이상의 장기 파트너십과 70%의 재계약율을 유지하고 있다.
쇼엠 박무진 대표는 "이번 특허는 그간 연구해 온 AI 마케팅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애드테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