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태광그룹 씨네큐브, '리빙: 어떤 인생' 배리어프리 버전 무료 상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설·자막 더해…"시·청각장애인도 감상 가능"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태광그룹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영화 '리빙: 어떤 인생'의 배리어프리 버전을 오는 10일 오후 2시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씨네큐브 1관에서 무료 상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영화가 끝난 뒤에는 배리어프리 버전을 연출한 윤단비 감독과의 씨네토크도 진행된다.

씨네큐브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 포스터. [사진=태광그룹]

이번 영화의 배리어프리 버전은 원작에 음성 해설과 자막을 더해 시·청각장애인도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윤단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박효주가 해설 목소리를 제공했다. 윤 감독은 장편 데뷔작 '남매의 여름밤'으로 로테르담 영화제와 뉴욕아시아 영화제 등의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 연출은 '남매의 여름밤', '미나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상영회에는 별도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은 상영 1시간 전부터 씨네큐브 로비에서 1인당 4매까지 배부한다.

영화가 끝난 뒤 윤 감독과 관객들이 영화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씨네토크도 진행된다. 시·청각장애인 관객들을 위해 수어와 실시간 문자 통역이 제공된다. 씨네토크 진행은 'MBC FM영화음악'의 김세윤 작가가 맡는다.

상영회 당일에는 씨네큐브 로비에서 '장애 이해 마을 이음 캠페인' 부스도 운영된다. 종로장애인복지관이 배리어프리 영화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체험 참가자에게는 상영작의 포토티켓을 증정한다.

영화 '리빙: 어떤 인생'은 주인공 윌리엄스가 매일 집과 직장을 오가는 반복적이고 무미건조한 삶에서 벗어나 인생의 찬란함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가 각본을 썼고, 주연 배우 빌 나이는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씨네큐브는 지난 7월부터 매월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장애인에게도 다양한 문화·예술의 경험을 나누는 차원에서다. 

씨네큐브 관계자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은 장애인들과 영화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무는 작업"이라며 "씨네큐브는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든 예술영화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