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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서부발전

기사입력 : 2024년12월06일 14:14

최종수정 : 2024년12월06일 14:14

▲기획처 에너지전환지원단(T/F)장 이재수 ▲기획처 재무예산실장 김선아 ▲사업관리실장 장동훈 ▲태안발전본부 3발)발전운영실장 김성우 ▲태안발전본부 건)건설관리실장 조기호 ▲서인천발전본부 경영지원실장 이호준 ▲평택발전본부 복합발전실장 하상부 ▲감사실 감사전략부장 강현규 ▲기획처 회계세무부장 박용연 ▲기획처 경영평가실장 신정한 ▲인재경영처 인재육성부장 장현민 ▲윤리준법실장 신명진 ▲해외신사업처 사업운영부장 박동윤 ▲연료자재처 청정연료부장 이운재 ▲연료자재처 계약자재부장 정연신 ▲감사실 총괄감사부장 김봉섭 ▲안전경영처 산업안전실장 금우진 ▲해외신사업처 해외사업실장 황계한 ▲발전처 환경운영실장 김대성 ▲발전처 발전운영실장 류헌종 ▲발전처 품질경영부장 권창원 ▲발전처 복합운영부장 김형덕 ▲발전처 발전계획부장 가흥문 ▲건설처 전원기획실장 김영묵 ▲건설처 기계부장 조국형 ▲건설처 전기제어부장 김재성 ▲태안발전본부 대외협력실장 이상진 ▲태안발전본부 2발)발전운영실장 김일식 ▲서인천발전본부 발전기술실장 안영태 ▲구미건설본부 건설기술실장 노대인 ▲상생협력처 동반상생실장 왕민석 ▲수소에너지처 연구개발부장 오택수 ▲수소에너지처 스마트기술부장 심경석 ▲공주건설본부 건설기술실장 최준호 ▲홍보실장 정기웅 ▲안전경영처 재난안전부장 윤주현 ▲해외신사업처 풍력사업부장 소동욱 ▲태안발전본부 육근정 ▲서인천발전본부 장승준 ▲평택발전본부 도형일 ▲평택발전본부 명노현 ▲중동사무소장 이인수 ▲서부발전연구소 미래정책연구팀장 조창희 ▲태안발전본부 장길자 ▲태안발전본부 손병창 ▲태안발전본부 강지헌 ▲태안발전본부 조세웅 ▲태안발전본부 곽민수 ▲태안발전본부 김기수 ▲서인천발전본부 유태환 ▲평택발전본부 김영복 ▲평택발전본부 이곤복 ▲평택발전본부 김봉수 ▲구미건설본부 시운전실장 오승환 ▲구미건설본부 김형동 ▲공주건설본부 이창호 ▲서인천발전본부 김영수 ▲서인천발전본부 권기선 ▲태안발전본부 이연태 ▲태안발전본부 박혁 ▲태안발전본부 김운표 ▲태안발전본부 권종훈 ▲서인천발전본부 이성열 ▲평택발전본부 임정섭 ▲군산발전본부 이창석 ▲구미건설본부 안대선 ▲여수건설본부 권효기 ▲여수건설본부 김성희 ▲신재생운영센터장 신용식 ▲태안발전본부 이상훈 ▲태안발전본부 안현진 ▲태안발전본부 이정구 ▲평택발전본부 김동하 ▲군산발전본부 안상민 ▲남양주건설사업단 김진국 ▲아산건설추진단장 조창규 ▲구미건설본부 임미숙 ▲태안발전본부 노정식 ▲남양주건설사업단 서대호 ▲인니 FLF 파견 김태호 ▲발전회사협력본부 파견연장 황수연 ▲동두천드림파워(주) 파견연장 김두종 ▲발전인재개발원 파견연장 유재철 ▲라오스 KLIC O&M 파견 김재기 ▲경영정책추진위원 김영철 김광수 진태환 나한진 양승필 형남환 ▲경영정책연구위원 서종춘 박주현 김경수 유광재 구성완 ▲교육요원 소삼영 박주일 조문상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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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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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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