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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산업 해외 진출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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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협약 후속사업…EPR 등 지원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환경공단은 10일 여의도 FKI 타워에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및 자원순환 산업계와 '생활폐기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등 국제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자원순환업체는 대영기업, 대한실업, 미주산업, 알엔텍, 인천리사이클링이다.

협약은 지난달 부산에서 개최된 제5차 유엔플라스틱 국제협약(INC-5)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개발도상국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개선과 순환경제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지역 생활폐기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등 개선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해외지역의 회수·재활용 체계구축 등 생활폐기물 처리체계 개선을 위한 제반 사업 ▲해외지역 운영인력에 대한 기술교육 등 연수 사업 ▲당사자 간 동의하에 결정된 기타 협력 사업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안병옥 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폐기물 관리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한국의 우수한 자원순환 기술과 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10일 여의도 FKI 타워에서 열린 '생활폐기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등 국제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한국환경공단 정재웅 자원순환이사(왼쪽 네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환경공단] 2024.12.10 sheep@newspim.com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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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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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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