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열린 '관광 분야 비상 경제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서울관광진흥기금 긴급지원계정을 활용해 피해가 극심한 업체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시청] 2024.12.11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열린 '관광 분야 비상 경제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서울관광진흥기금 긴급지원계정을 활용해 피해가 극심한 업체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시청] 2024.12.1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