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고려아연, '2024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상자 2인에 각 1000만원 상금 수여
12월 16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수상기념 전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지난 11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2024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지난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고려아연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시작으로 10월 포트폴리오와 활동자료, 실물작품 등을 토대로 1차와 2차의 심사를 거쳐 김용주, 임종석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최종 수상자 2인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전시와 프로모션의 기회가 제공된다.

고려아연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2024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고려아연]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보형 한양대 교수는 심사평에서 "최근 10년간 가장 활발하고 인상적인 작품활동을 보여주었는지를 심사하고자, 작품 실물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 금속공예가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작품세계의 확장 가능성을 면밀히 살폈다"고 말했다.

이어 "재료 및 기법에 대한 탐구정신을 통해 금속공예 표현의 범주를 확대하고 동시대와 소통하고자 하는 적극적 의지를 지닌 지원자 2인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김용주 작가는 "공예가의 길을 걸으며 고되고 쉽지만은 않은 지난 15년을 보냈는데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더 발전된 작업을 하라는 격려를 받은 것 같아 용기를 얻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임종석 작가는 "지난 4년간 최종심사 대상자에 올라 네 차례나 면접을 본 끝에 올해 수상을 하게 되었고 소식을 들었을 때 네 배로 기뻤다"라며 선배 작가이시기도 한 심사위원님들께서 '다음 10년도 기대하겠다'는 응원을 해 주셨다. 금속공예가로 제대로 인정받은 기분"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에 참여해주신 모든 작가님들의 열정과 실력에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젊은 금속공예가들의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현대금속공예 발전에 지속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우리나라 공예 가운데 현대금속공예 분야에서 10년 이상 꾸준히 활약해온 45세 이하 작가들 중 왕성한 창작 활동과 뛰어난 창의력으로 두각을 나타낸 작가를 매년 하반기에 심사해 2인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 수여식을 진행한다.

고려아연은 2013년부터 후원을 해왔고, 지난해부터는 직접 주최를 하며 12년째 연을 이어가고 있다.

수상 작가들의 기념 전시는 이달 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인사아트센터 제6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2024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작가작품전)에서 수상자 2인의 기존 작품 및 신작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 현대금속공예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값진 기회가 될 전망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