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피에스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라비앙(LAVIEN)이 2024 CJ온스타일 어워즈 코스메틱 부문 재구매율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라비앙 2024 CJ온스타일 어워즈 코스메틱 부문 재구매율 1위 브랜드 선정 [사진 = 라비앙] |
CJ온스타일은 패션·뷰티·헬스푸드·리빙·유아동 5대 카테고리의 최근 1년간 매출을 분석해 분야별로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에 라비앙은 코스메틱 부문에서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로 뽑혔다.
라비앙은 3050세대를 겨냥한 고기능성 제품이지만 부담 없이 데일리로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안티에이징에 대한 고민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 제품인 '콜라겐 앰플 프로그램'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쟁여템'으로 불리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제품은 국내 제조 172달톤의 순수 콜라겐 100%를 동결 건조한 성분에 특허 공법 전달체 '스핑고좀' 공법으로 완성한 부스터를 넣어 사용한다. 부스터를 첨가하면 동결 건조된 콜라겐이 사르르 녹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콜라겐 앰플이 완성된다. 피부 속 보습과 탄력, 모공 축소와 기미 개선에 도움을 준다.
오는 14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에서 어워즈 수상 기념 프로모션으로 특별한 가격과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낮 12시 40분, 저녁 7시 30분 두 시간대 편성으로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비앙 관계자는 "오랫동안 콜라겐 명가로 인정받은 만큼 고객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뛰어난 제품 개발에 힘쓰고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올해 고객님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CJ온스타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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