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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가결] 김선호 국방대행, 전군 지휘관회의 "굳건한 대비태세 만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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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휘관·국방부·합참 직위자 화상회의
"군 지휘체계 확립·부대 조기 안정화 노력"
한덕수 대행, 김 대행·김 합참의장에 지시
"전군 경계 태세 강화·확고한 한미동맹"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14일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대행은 "군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각 부대가 조기에 안정화되도록 지휘관을 중심으로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국방부는 이날 저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돼 직무가 정지되고, 국군통수권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이양됨에 따라 긴급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를 열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행위 관련 긴급현안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13 leehs@newspim.com

김 대행은 군 주요 지휘관과 국방부·합참의 주요 직위자를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했다.

김 대행은 먼저 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도 굳건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전군의 지휘관과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격려를 표했다.

김 대행은 "지금의 국내·외 안보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위를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군통수권 이양에 따라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군의 안정적 관리와 군사대비태세 만전에 김 대행과 김 합참의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한 대행은 김 장관 대행에게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추호의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군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모든 위기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한 대행은 김 합참의장에게 "북한이 국내 상황을 안보 취약 시기로 판단해 다양한 형태의 도발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북한이 오판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경계 태세를 강화하라"면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고한 안보 태세를 견지하라"는 주문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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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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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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