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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위드, 프리 IPO 80억 원 유치…"내년 코스닥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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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혹한기 속 독보적 키네틱 솔루션 기술력과 성장성 높이 평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지위드가 성공적으로 프리 IPO를 유치해 본격적으로 상장 준비를 시작한다.

국내 유일 테크 기반 콘텐츠 및 키네틱 솔루션 1위 기업 이지위드가 최근 80억 원 규모의 프리 IPO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지위드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지위드의 독보적인 키네틱 솔루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도래에 따른 성장 잠재력이 이번 투자를 결정하는 데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서지원변호사(에스엘파트너스), 도준형매니저(리코자산운용), 정원진과장(IBK기업은행), 이주환과장(미래에셋증권), 박지은팀장(이지위드), 조영일CFO(이지위드), 이종오전무(패스파인더에이치), 우병우과장(이지위드), 서효성변호사(에스엘파트너스)이 프리IPO 투자유치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지위드]

이지위드에 따르면 이번 프리 IPO에는 미래에셋증권과 리코자산운용에서 먼저 출자하고, 케이투인베스트먼트와 와이지인베스트먼트, 패스파인더에이치, IBK기업은행 등 다수의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법무법인 에스엘파트너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조달 규모는 80억 원으로 총 주식 수의 14.89%이며, 전환우선주(CPS)로 발행했다.

조영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코스닥 상장에 돌입하기 전, 기업 가치를 확실히 인정받기 위해 금번 조달 자금으로 그동안 진행해 온 콘텐츠 및 키네틱 사업개발 부문 및 생성형 AI 콘텐츠 개발에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앞서 말한 성과를 바탕으로 적절한 기업가치 제고가 이뤄질 시점에 대해 상장 주관사 및 FI들과 깊은 논의 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성과가 도출될 시점은 내년 상반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예상 성과로는 경주IP뮤지엄 코스믹 리조트 운영, 2025 CES, 2025 ISE 키네틱 어트랙션 계약 등이다.

양정하 대표이사는 "올해 10월 TCB 기술평가에서 T2 등급을 받았으나, 상장트랙은 기술평가 및 테슬라 트랙이 아닌 직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4월 예심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에 설립된 이지위드는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최적의 UX 디자인을 추구하며, 새로운 비주얼과 아이디어를 이용한 창조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독보적인 키네틱 솔루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글로벌 확장이 도래할 시점에 맞춰 코스닥 시장에 안착하겠다는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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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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