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무의원들이 들이 31일 오전 서울시청 본청사 정문 앞에 설치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서울시 합동분향소'에서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청 합동분향소는 12. 31.(화)부터 정부가 결정한 국가애도기간인 1. 4.(토)까지 5일간 매일 08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조문할 수 있다. 2024.12.3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