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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특교세·특조금 154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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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관 건립 등 현안사업 '탄력'

[하남=뉴스핌] 강영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특별교부세 22억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32억원 등 모두 154억원을 확보해 올해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예방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하남시, 특교세·특조금 154억원 확보[사진=하남시]

2일 하남시에 따르면 주요 사업목록으로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 13억원 ▲어린이교통공원 8억 ▲선동IC 생태다리 경관조명 설치공사 5억원 ▲KCC 옆 등산로 계단 조성 9억원 ▲감일지구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신설공사 9억원 ▲신장테니스장 리모델링 공사 3억원 ▲산곡천 및 덕풍천 펌프교체 공사 7억원 ▲진등지하차도 터널등 교체공사 4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먼저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미사노인복지관 부지에 어린이를 위한 지상 5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공공형 키즈카페를 비롯하여 실내놀이터, 전시공간, 놀이체험실 등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어린이교통공원 조성도 이번 특조금 확보로 박차를 가하게 됐다. 그동안 관내 어린이들은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관외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지만,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시설이 갖추어져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선동IC 생태다리도 경관조명 설치공사와 어울려 아름다운 빛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그동안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었던 사업으로 선동IC 주변 야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5년 2월까지 설계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KCC 옆 등산로 계단 조성사업도 진행된다. KCC 옆 등산로 계단은 덕풍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와 인근 아파트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길로 특히 급경사 계단은 강설 및 강우가 발생할 경우 미끄럼 사고의 위험이 높아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와 관련, 하남시는 데크 경사로 조성을 25년 4월까지 새롭게 조성, 어린이 및 노인 등 보행약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원도심 주변 덕풍천과 산곡천은 걷고 싶은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한다. 그동안 유지용수 펌프 노후화로 발생한 건천화와 여름철 녹조, 악취 문제로 인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주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로 이번 펌프 교체를 통해 원도심 주변 지방하천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시장은 "올 한해 열악한 재정 여건 환경을 극복하고자 시민 안전과 편익을 위한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외부재원 확보는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고 말했다.

yhk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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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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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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