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SUS, HP 등 대표 브랜드 참여
노트북부터 생활가전까지 다양한 제품군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쿠팡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전·디지털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로 제공하는 '1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노트북, 체중계 등 디지털 제품을 포함해 얼리버드 설 선물로 적합한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이는 '1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쿠팡 제공] |
대표 브랜드로는 LG전자, 에이수스(ASUS), HP 등이 있으며, 기획전 페이지는 '테마특가', '메인', '랭킹특가'의 세 가지 탭으로 구성됐다. 메인 탭에서는 주력 브랜드의 특별 할인 상품들을 제공하며, '테마특가' 탭은 갓생준비템, 겨울가전 클리어런스, 얼리버드 설 선물 SALE 등 다양한 콘셉트로 선보인다.
랭킹특가 탭에서는 주방가전, 노트북·PC, 디지털, 대형가전, 난방가전, 생활·뷰티·건강 등 주요 카테고리의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의 1월 파워풀위크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새해 선물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