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인사] 광주 서구

기사입력 : 2025년01월07일 18:35

최종수정 : 2025년01월07일 18:35

◇4급 승진
▲행정재정국장 전영채 ▲안전도시국장 박윤철 ▲(서구의회 전출) 사무국장 정계순

◇4급 전보
▲통합돌봄국장 정창욱 ▲(서구 전입) 생활정부국장 조진옥

◇5급 승진
▲교통지도과장 직무대리 배석 ▲상무1동장 직무대리 고진희 ▲주민자치과장 직무대리 신진 ▲돌봄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세란 ▲상무2동장 직무대리 홍송림 ▲공원녹지과장 직무대리 이정경 ▲치매안심센터장 직무대리 안해경 ▲아이파크사고수습지원과장 직무대리 정형권 ▲토지정보과장 직무대리 정재철

◇5급 전보
▲체육관광과장 전춘계 ▲양성아동복지과장 강미숙 ▲교통행정과장 박희남 ▲행정지원과장 유광진 ▲세무1과장 조온숙 ▲세무2과장 김동관 ▲회계정보과장 정인국 ▲감염병관리과장 오영순 ▲양동장 류선석 ▲광천동장 허성자 ▲유덕동장 구제선 ▲화정1동장 이홍규 ▲화정2동장 이형숙 ▲금호1동장 손숙자 ▲돌봄정책과장 박용금 ▲장애인희망복지과장 윤종성 ▲복지급여과장 윤순애 ▲치평동장 김성희 ▲화정3동장 양동식 ▲건강증진과장 이은주 ▲건설과장 이승구

hkl8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의회, 호르무즈 봉쇄 승인"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안을 승인했다고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 TV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에서 내려져야 한다고 방송은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및 천연가스 수요의 약 20%가 통과하는 곳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쿠웨이트산 원유가 이곳을 지난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전 세계 원유 공급 압박으로 작용하며 유가를 띄울 가능성이 크다. MST마키의 사울 카보닉 선임 에너지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몇 시간, 며칠 동안 이란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많은 것이 달려 있지만 만약 이란이 이전에 위협했던 대로 대응한다면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수준으로 치솟을 수 있는 길에 들어설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 출신 의원인 에스마일 코사리는 인터뷰에서 "해협 봉쇄는 안건에 올라가 있으며 필요할 때 언제든 실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덴마크 해운회사 머스크는 이날 성명에서 자사 선박들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이를 재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해당 지역에서 선박들이 직면한 안보 위협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필요시 운영상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6.2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5-06-22 22:54
사진
트럼프, 미 이란 핵 시설 공격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시민들이 22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란 핵 시설 공격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2025.06.22 gdlee@newspim.com   2025-06-22 13:25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