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책 처방 서점 '사적인서점' 정지혜 대표의 독서법
13일부터 2월 2일까지 3회에 걸쳐 연재, eBook 단행본도 제공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정지혜 작가의 신작 '꼭 맞는 책'을 '예스24 오리지널'에서 최초 공개하고, 신작 기대평 이벤트를 실시한다. 예스24는 14일 크레마클럽의 콘텐츠 연재 서비스 '예스24 오리지널'을 통해 정지혜 작가의 '꼭 맞는 책'을 최초 공개했다. 연재는 매주 월요일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연재 종료 후에는 eBook 단행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정지혜 작가의 '꼭 맞는 책'. [사진 = 예스24 제공] 2025.01.14 oks34@newspim.com |
'꼭 맞는 책'은 편집자, 서점원, 북디렉터를 거쳐 2016년부터 국내 유일의 책 처방 서점인 '사적인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책처방사' 정지혜 작가의 독서 에세이다. '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이번 책은 서점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다양한 사연에 꼭 맞는 책을 추천하는 '사적인서점'을 운영하며 터득한 정지혜 작가의 독서법을 소개한다.
많고 많은 책 중 좋은 책을 골라내는 법부터 책을 읽고 내용을 기록하는 법 등 실용적 조언과 더불어 책 처방 기준 등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담았다. '예스24 오리지널'은 다양한 장르의 작가 및 출판사와 협업해 다채로운 신작을 독점 연재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인기 SF 작가 천선란의 첫 단독 에세이 '아무튼, 디지몬'과 고수리 작가의 첫 장편소설 '까멜리아 싸롱'을 최초 공개한 바 있다.
oks3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