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백미,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협목우촌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쌀밥과 뚝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밥심 & 뚝심 선물세트'를 특별 기획해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밥심 & 뚝심 선물세트'는 농협양곡에서 생산한 국내산 백미(500g)와 농협목우촌에서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만든 뚝심(200g*6개)으로 구성됐다.
농협목우촌이 선보이는 '밥심·뚝심 선물세트' [사진=농협목우촌] 2025.01.16 plum@newspim.com |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쌀 소비촉진과 더불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특별 기획하게 됐다"며 "정성을 담은 선물세트를 통해 정을 나누는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및 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개선 운동, 쌀 가공품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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