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野 윤상현 제명안 제출에 "12개 범죄 5개 재판받는 이재명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회의원이 언제든 어려운 국민 입장에서 대변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바름 김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제명안 제출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개 범죄혐의로 5개 재판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가 먼저 제명대상이 돼야 할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권 원내대표는 21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의 윤상현 의원 제명안 제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1.21 pangbin@newspim.com

권 원내대표는 "우리 당 의원의 입을 막고 행동을 막기 위한, 족쇄를 채우기 위한 정치공세로 보고 있다"면서 "국회의원이 헌법기관으로서 자신의 소신에 따라 발언하고 행위한 것이 무슨 국회법이나 헌법을 위반한 것인지 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 의원이 강남경찰서장에게 전화해 '잘 부탁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그 정도는 국회의원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원이 억울한 사람 사정 잘 살펴달라는 의미로 보면 되지 않나"라며 "무슨 압력을 가하거나 힘자랑, 강요를 한 건 아니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언제든 어려운 국민의 입장에 서서 대변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대한민국 모든 사건에서 모든 억울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국회의원은 지역구 민원도 하기 때문에 억울한 일은 나서게 돼 있고, 그런 현장을 찾아다니는게 저희의 일상 중 하나"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박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모든 영역의, 모든 종류의 폭력에 대해 반대한다"며 "민주주의는 대화이고 토론이고 어떤 것이든 폭력은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과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천사 민원실 앞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규탄대회에서 규탄사를 하고 있다. 2025.01.16 pangbin@newspim.com

righ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