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부행장 "농촌경제 활성화·사회공헌활동에 지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아 강서구 및 양천구의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기부된 떡국떡은 해당 지역의 소외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한 김성훈 부행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에게 우리의 쌀로 만든 떡국떡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쌀 소비 촉진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김성훈 농협은행 부행장(첫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서울축산농협 진경만 조합장(첫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20일 강서구 소재 서울축산농협 본점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NH농협은행]2025.01.21 dedanhi@newspim.com |
dedanh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