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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난 우려…신축 아파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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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물량 감소, 공급 절벽 현실화에 새 아파트 선점 수요 커져
창원 진해구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3월 분양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전년 동기의 절반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이면서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공급 부족은 향후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15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13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분양 중이거나 분양 예정인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임대 제외)은 7만 5,757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2010년(8만 6,867가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지난해 분양 물량(16만 373가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입주 물량 역시 줄어들었다. 지난해 입주 물량은 36만 2,195가구로 집계됐으나 올해는 그보다 약 25.04% 줄어든 27만 1,507가구가 예정되어 있다. 2026년에는 10만 가구대로 떨어진 15만 7,458가구에 그칠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 및 입주 물량 감소는 향후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우려가 따른다. 공급 부족은 전세가 상승을 부추기고, 전세가가 높아지면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일례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일원에 위치한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17년 11월 입주)'의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1월 9억 7,3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동년 7월 거래가(8억 9,000만 원) 대비 8,300만 원 오른 값으로, 10년 차에 가까운 구축임에도 이러한 가격 상승을 이룬 데에는 치솟는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린 점이 일부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창원시의 지난해 11월 전세가율은 77.8%로 전국 평균(67.7%)을 10%p 이상 웃돈다.

[사진 =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은 3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에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진해구는 지난 5년간('20년~'24년) 분양 물량이 총 2,163가구로, 같은 기간 창원(성산구·의창구) 8,561가구, 마산(합포구·회원구) 4,461가구가 분양한 것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적다. 여기에 진해구 아파트 3만 8,703가구 중 약 65.73%(2만 5,441가구)가 입주한 지 1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인 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이전 수요가 풍부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과 주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우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최고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일부 가구에서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을 예정이다.

진해구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장,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 북카페, 독서실, 경로당, 키즈클럽, 맘스스테이션 등이 제공된다.

마산, 창원, 진해 통합 생활권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1월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귀곡~행암 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개통하면서 기존 진해 시가지를 통과할 경우 16분이 소요된 것에서 신규 도로 개통으로 6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어서 지난해 4월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석동을 연결하는 석동터널이 개통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20분 정도 단축될 예정이다.

한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견본 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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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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