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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깻잎 최고 연매출 달성…전년 보다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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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63억원 달성...수취가격·생산량 증가 원인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금산 깻잎의 연매출이 지난해 사상 최고액인 763억 원을 달성했다.

충남 금산군은 깻잎 생산량 및 수취가격 상승으로 지난 2023년 매출액 677억 원 대비 12.6% 늘어났다고 31일 밝혔다.

깻잎 농장을 둘러보는 박범인 금산군수. [사진=금산군] 2025.01.31 gyun507@newspim.com

금산 깻잎 생산량은 군의 고품질 깻잎 재배시설‧계절근로자 지원 등을 통해 노동력 부족이 해소되며 지난 2023년 9197t에서 지난해 1만135t으로 증가했으며 품질도 많이 향상됐다.

평균 수취가격도 폭염 등 기후변화로 지난 2023년 박스당 평균 2만8294원에서 지난해 박스당 2만9004원으로 2.5% 증가했다.

군은 지난 2011년 지리적 표시제 등록 및 2015년 금산추부깻잎특구 지정에 따른 깻잎 주산지로의 위상을 지니고 있으며 깻잎 연매출이 지난 2020년 최초로 60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깻잎 농가에서는 양액재배 참여, 친환경 인증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등 자발적인 품질향상 노력을 이어오며 깻잎 매출 증가 여건을 만들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사상 최고 연매출 763억 원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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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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