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라메디텍, '아랍헬스2025'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동 및 유럽 국가 바이어 큰 호평 얻어
중동 지역 판매망 구축 통해 입지 마련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 및 미용기기 기업인 라메디텍은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World Trade Center)에서 개최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2025'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아랍헬스2025'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는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 180개국 3400여 기업이 참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및 두바이, 카타르, 이란 등을 비롯하여 튀르키예, 이탈리아, 영국 및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도 많은 바이어들이 찾을만큼 점점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2030' 국가전략과제 일환으로 헬스케어·디지털혁신을 위한 '헬스케어 샌드박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UAE 두바이도 '산업전략2030'에 6대 제조업 분야로서 의료기기·제약 산업을 포함시켜 추진하고 있을 정도로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중동 부호국가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아랍헬스2025' 전시회에 GE, 존슨앤존슨, 메드트로닉 등 글로벌 의료기기 및 제약사도 참가했다.

라메디텍 '아랍헬스2025' 현장 사진. [사진=라메디텍]

이번 전시회에서 라메디텍은 당뇨환자에게 바늘없는 레이저 채혈과 혈당측정, 전세계 유일한 초소형 프락셀 레이저인 'PURAXEL SERIES', 백반이나 건선 등 자가면역이상질환 치료기기로 사용되는 308nm UVB 파장의 레이저 광 치료기기인 '케어빔(CareVeam)' 등을 선보였다.

또한 특히 이날 선보인 혈당 데이터 앱(App) 연동 기능을 하나의 기기로 동작되는 '핸디레이 글루(HandyRay Glu)'는 지정된 병원 의사와 연계를 통해 당뇨 관리를 받을 수 있고, 일회용 감염 방지 캡 사용으로 감염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수백명의 바이어들에게 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큰 호평을 받았고, 30여개국 130개 업체와 수출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라메디텍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많은 유통사 및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라메디텍의 제품을 경험하였으며, 판매용 샘플 장비뿐 아니라 데모장비까지 구매를 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표출했다.

특히 작년부터 판매 논의를 진행해왔던 중동 여러 국가에 의료기기 및 소모품을 유통하고 있는 중대형 유통사와 광 치료기기 판매를 위한 유통계약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체결해 올 상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하게 된다. 이 외에도 걸프(Gulf) 지역, 아프리카 정부 조달을 주로 하고 있는 대형 유통사와도 '핸디레이 시리즈' 및 '광 치료기기 제품'에 대한 해당 지역 판매를 논의하기로 했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이사는 "2025년을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확대 원년의 해로 목표하고 있는 만큼 점점 더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 관문인 '아랍헬스2025'를 통해 해당 지역에 튼튼한 판매망 구축으로 K-헬스케어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IPO(기업공개) 이후 매년 판매처 및 매출을 크게 성장시키며 텃밭을 다지고 있는 만큼 현재 진행 중인 CE 및 FDA 인증을 획득할 예정인 신규 제품들을 통해 향후 5년 내 글로벌 헬스케어 선두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겠다"며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