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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0대 직업 전환 캠프 대폭 확대…12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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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실전 역량 강화 목표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가 40대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40대 직업캠프'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올해부터 연간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탐색, 실전 역량 강화, 재취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직업전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40대 직업캠프'는 40대 서울시민이 새로운 직업을 찾고 유망산업·기술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다. 2023~2024년 운영을 통해 효과를 검증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40대의 직업전환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40대 직업캠프' 탐색과정 포스터 [자료=서울시]

무엇보다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식으로 개편한 이번 캠프는 '탐색과정', '실전과정', '취업과정'의 수준별, 목적별 과정으로 구성,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이후에는 멘토링, 인턴십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 매칭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올해 첫 모집은 이달 5일부터 시작되며 먼저 '탐색과정' 200여 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업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유망 직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직무 적성을 파악할 수 있다.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실전과정'과 '취업과정'의 모집이 이어진다.

교육 일정의 유연성도 강화됐다. 주말, 야간, 평일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해 재직자와 구직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캠프는 직업전환을 고민하는 40대(40~49세)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5일부터 50+포털(50plus.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황윤주 전략사업본부장은 "그동안 40대는 경제활동의 중심 세대임에도 정책적 지원이 부족했다"며 "이번 '40대 직업캠프' 확대 운영을 통해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고민하는 40대가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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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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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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