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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출전' 양민혁, 결승골에 기여…QPR, 2연패에서 탈출

기사입력 : 2025년02월05일 08:47

최종수정 : 2025년02월05일 08:47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양민혁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며 팀의 결승골에 기여했다.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는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블랙번과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양민혁이 2일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 30라운드 밀월과의 원정 경기에서 공을 다루고 있다. [사진 = QPR]

2연패 중이던 QPR은 이날 승리로 10승 11무 10패(승점 41)를 기록, 팀 순위를 13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

교체 명단에 있던 양민혁은 1-1로 맞선 후반 21분 폴 스미스 대신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투입돼 30라운드 밀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후반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밀월전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인상을 남겼던 양민혁은 이날 교체 투입 10분 만에 잭 콜백의 득점포에 힘을 보탰다.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양민혁이 상대 수비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이 틈을 타 콜백이 흐른 볼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양민혁은 공격 포인트는 물론 슈팅 기회도 잡지 못했지만 소파스코어는 6.6의 평점을 줬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5일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의 2-1 승리를 알린 구단 페이스북. [사진=QPR] 2025.02.05 zangpabo@newspim.com

이날 QPR은 전반 5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왼쪽 측면 프리킥 때 일리아스 체어가 찬 볼을 마이클 프레이가 헤더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QPR은 후반 7분 일본인 공격수 사이토 고키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상대 공격수를 막으려다 반칙을 한 바람에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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